[인왕] 사무라이의 길(1회차) 정령을 지닌 사나이 ~ 귀신이 사는 섬 인왕


체험판을 했을 땐 너무 어려워서 안해야겠다 싶었던 게임이었으나 실황 영상들이 너무 재밌어서(..)

결국 구입해서 즐기고 있는 인왕입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윌리엄.

첫 체험판 떴을 때는 그야말로 게롤트가 따로 없었는데 거듭 보다보니 좀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첫 스테이지의 무대는 유럽의 잉글랜드.


튜토리얼 가이드는 다크 소울류와 비슷합니다.


위병들을 처치하며 옷과 무기를 주섬주섬 챙깁니다.


딱 봐도 악당 냄새를 폴폴 풍기는 인물, 에드워드 켈리.


기묘한 포즈로 죽은 위병(...)


처형인 데릭

수용소 데몬, 재의 심판자 군다와 비슷한 포지션인 첫 보스입니다.


쓰러뜨리면 켈리가 등장.


암리타석의 힘으로 요괴화된 데릭.


2페이즈에선 쓰쿠모 무기를 발동하면 바로 끝납니다.


위병의 총을 맞고 바다에 빠진 윌리엄은


흐르고 흘러서 지옥불열도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원령귀까지 도달했네요.


원령귀

동작 자체가 큰 편이라 보고 피하기는 수월한 편입니다.

미션 적정 레벨 이상으로 성장이 잘 됐다면 크게 어렵지는 않네요.



미션 달성.


지옥불열도에 당도한 후 처음 맞이하는 정상인, 핫토리 한조.



일단 초반은 캐릭터 레벨업에 필요한 암리타가 생각보다 빨리 모이는 느낌이고, 서브 미션들도 있기 때문에

컨트롤이 비교적 부족해도 캐릭터을 성장시켜서 스펙으로 몹들을 짓누르고 돌파하는 플레이가 어느 정도 되는 편이네요.



체험판은 참 어려웠다 싶었는데 정식판은 그래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