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 사무라이의 길(1회차) 세키가하라 인왕

이 형세만 보면 동서군의 백중세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에야스 진영의 후방으로도 모리 히데모토의 서군이 포진되었던 형국이라

진형 상으로는 승리자였던 동군에겐 그닥 유리하진 않았었고 서군이 총대장을 중심으로 잘 결속되어있었다면...어떻게 역사가

쓰여졌을지는 모르지만 지금에 와서 알다시피 당시 서군의 상황은 총체적 난국이었던지라..


생각해보면 이 게임에선 모리 가문이 등장하진 않으니 아무래도 상관없겠네요.


이에야스를 중심으로 결집한 동군.


이시다 미츠나리를 중심으로 결집한 서군.


간잽이 고바야카와 히데아키.


전투가 시작된 가운데..


출병하지 않고 간보는 히데아키의 진영으로 조총 발사


이 와중에 히데아키의 진영으로 대포 한방이..


(훗)


결국 인간임을 포기한 오타니.


윌리엄이 세키가하라의 전장으로 참전합니다.


안개가 자욱한 세키가하라.


신사 옆 정면길로 보이는 사다리는 지금 이용할 수 없습니다.


신사 옆 좌측길로 진행.


지금까지 거쳐왔던 미션 중에 가장 인간형 적이 많이 나오는 미션일겁니다. 무대가 무대이니만큼 당연하겠네요.


옆으로 돌아나가면


첫 번째 고다마입니다.


두 명의 보스를 상대해야해서 그런지, 상당히 빠르게 첫 보스전 지역이 나옵니다.


좌측으로 진행하면 고다마가 있습니다.


요괴화된 오타니에 겁먹은 병사들.


첫 번째 신사로 향하는 지름길입니다.


초반엔 무기 스킬 쓸 일이 별로 없으니 머리카락이 나와도 그저 그랬는데 요즘엔 머리카락이 나오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보스전.


중력마저 거스르게 만드는(...) 귀신의 힘.


오타니 요시츠구

부적 1개 먹일 시간은 있으니 지둔부 먹이면 상당히 수월해집니다. 게다가 병에 걸렸었다는 컨셉인지 체력도 굉장히 허약한 수준.

완승 칭호 따기도 상당히 수월합니다.



나방 어디 가냐~


직접 전장에 나서는 시마 사콘.


바로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벽이 무너진 곳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긴 한데 큰 의미는 없습니다. 어차피 정면으로 지름길을 열어야 하기 때문이죠.


신사 옆 우측길에 있던 사다리를 연결하여 지름길이 완성됩니다.


바로 들어가면 조총병의 공격때문에 진행이 굉장히 힘들어지니 자연스럽게 우회로로 향합니다.


다리 밑 개울가로 진행.


좌측길은 막혔고 정면에는 고다마, 우측으로는 전장이 나옵니다.


이렇게 오면 조총병들의 뒤를 잡을 수 있습니다.


망루의 조총병 저격.


안개가 자욱하다는 설정때문인지 지근거리가 아니면 윌리엄의 공격을 알아채니 못합니다.


대강 정리된 전장.


하염없이 서있는 적병들..


정면 집 사이 우물가에 두 번째 신사가 있긴 한데, 위치가 굉장히 애매해서 상황이 매우 위급한 것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넘기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 다리를 바로 건너왔다면 벌집이 되었겠죠.


그냥 지나치기엔 좀 뭐해서 그냥 들러줍니다.


개울가 지나고 바로 보였던 망루입니다.


대포가 나타나는 전장으로 진행.


암만 레벨업을 해도 도끼는 아프네요.


망루는 일단 저격.


여기선 대포병 저격이 안되네요.


언덕길로 올라가면 대포병의 뒤를 잡을 수 있고 우측 개울가는 진행하면 신사가 나옵니다.

언덕으로 올라가 좌측에는 대포병, 다리를 건너서 좌측으로 향하면 시마 사콘 보스전입니다.


잠잠해진 전장.



이 와중에 전란에 휘말린 평민도 있었구요.



호기롭게 등장하는 아카조나에 단 3명!


아마 대포가 정리가 안됐을 때를 상정해서 이리 한것 같네요.(...)


세 번째 신사.


보스전으로 향합니다.


보스전 진입.


문답무용



시마 사콘

부적 1개 먹이기에는 약간 아슬아슬하고 2개를 한꺼번에 먹이려고 하면 무조건 맞게 되니 일단 지둔부 먼저 먹이고

거리 벌려서 극금부 먹이고 공략합니다.

동작 자체는 보고 피하기는 수월하고 오타니 만큼은 아니더라도 이녀석도 체력이 그리 높진 않습니다.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이제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전장의 암리타를 싹쓸이하고


시체 더미에 부어버리면


세키가하라가 삽시간에 복마전이 되어버리고


가샤도쿠로가 등장하며 미션은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사콘의 수호령이었던 가라지시를 분양받습니다. 생긴 것은 해태처럼 생겼고 한자로는 '唐獅子'라고 쓰이는 녀석이네요.



다음은 복마전이 되어버린 세키가하라에서 가샤도쿠로를 상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