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 오토마타] (스포)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니어 : 오토마타

인왕 이후로 상당히 오랜만에 플래티넘을 땄습니다. 게임 구매 자체는 발매한 지 얼마 안되서 바로 구매했었는데

3D 멀미에 뭔가 독특한 진행 방식때문에 적응을 쉬이 못하고 묵혀두었다가 다시 잡아서 해봤는데 카메라 조정으로

3D 멀미도 해소하고 어느 정도 진행을 하면서 다행히 재미가 붙어서 끝을 볼 수 있었네요.


일정 회차 진행 후 게임 내의 NPC 에게 트로피를 구매할 수도 있어서 빠른 플래티넘을 원한다면 트로피 구매로 달성할 수도

있다는 부분이 참신했던 게임이기도 합니다. 뭐 트로피 난이도는 조금 귀찮은 요소들이 있을 뿐이지 그리 어려운 난이도가

아니어서 정상적 진행으로도 충분히 플래티넘을 딸 수 있어서 좋네요.




처음엔 평범한 게이머(?)답게 2B 캐릭터의 매력적인 외형에 끌려서 덥석 입문했었던 게임이었다보니 조금씩 게임이 진행되면서

예상과는 조금 다른 게임 진행 방식 때문에 물음표를 가졌던 적도 있습니다. DOD, 레플리칸트 등 전작을 안한 채 입문한

것도 있고 마냥 이쁜 캐릭터를 조작하는 호쾌한 액션 게임으로만 생각한다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이에요.

하지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면 독특한 게임 진행 방식과 함께 상당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신선했던 게임 진행 방식과 연출, 저에겐 매우 재미있었던 게임이었네요.